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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샤크, AWS와 'Go All-in on AWS' 세미나서 워크로드 이전 실무 기준 공개

▶ 지출 비중으로 범위를, 의존성과 리스크로 순서를 정하는 이전 전략 제시
▶ 서버·데이터베이스 이관 절차부터 이관 이후 권한·감사 체계 정리까지 단계별 안내

스마일샤크 서건혁 SA(Solutions Architect)가 'Go All-in on AWS' 세미나에서 AWS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AI MSP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함께 지난 9월 2일 서울 역삼에서 'Go All-in on AWS : 멀티클라우드에서 AWS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전 비용과 보안 요건을 검토하는 단계에 있는 기업, Amazon Elastic Compute Cloud(Amazon EC2)와 스토리지·데이터베이스 등 코어 워크로드의 이전 범위를 정하지 못한 기업, 외부 AI·거대언어모델(LLM) 서비스를 Amazon Bedrock(아마존 베드록)으로 옮기려는 기업의 실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세미나가 전제로 삼은 것은 멀티클라우드가 이미 상당수 기업의 현재 운영 상태라는 점이었다. 외부 조사에 따르면 복수의 클라우드 프로바이더를 사용하는 조직은 89%에 이른다. 이에 따라 실무의 판단 대상은 통합 여부가 아니라 개별 워크로드의 배치라는 점이 출발점으로 제시됐다.

AWS는 마이그레이션 지원 프로그램 소개로 세미나를 열었다. 전환 목표와 현재 환경을 진단하는 Innovation Workshop(IW)과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Migration Acceleration Program(MAP) 2.0을 중심으로, 기업이 각 단계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절차가 안내됐다.

이어 AWS 프리미어 티어 서비스 파트너(AWS Premier Tier Services Partner)인 스마일샤크가 마이그레이션 과정을 세 단계로 나눠 발표했다. ▲PART 1 'AWS로 집중해야 하는 이유' ▲PART 2 'AWS로 어떻게 옮길 것인가' ▲PART 3 'AWS 전환의 다음 단계'로 구성해 워크로드 진단과 배치 설계부터 실제 이전 방식, 이전 이후의 운영·비용 관리까지 순서대로 다뤘다.

발표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유지하는 경우에도 운영 부담이 일부 워크로드에 집중된다는 진단에서 출발했다. 대부분의 클라우드에서 상위 3개 서비스가 전체 지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이전 범위와 순서를 정하는 판단 기준이 공유됐다.

이어 스마일샤크는 이관 일정이 전환 직전에 지연되는 원인, 운영에 들어간 뒤에는 변경할 수 없어 초기에 확정해야 하는 설정, 이관 과정에서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절차를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함께 짚었다. 이관과 시스템 개선을 어떤 순서로 배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도 함께 제시됐다.

이와 관련해 스마일샤크는 해당 워크로드를 AWS로 통합하면 접근 권한과 감사 체계가 단일 체계로 정리되고 데이터 전송 경로까지 정책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AI 워크로드에서도 사내 데이터를 참조하는 구조를 동일한 권한·감사 경계 안에서 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세미나 후반에는 'Meet the expert' 세션이 마련됐다. 참석 기업은 AWS와 스마일샤크의 전문 인력과 직접 상담하며 자사 환경에 맞는 이전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지점은 옮길 수 있는지가 아니라, 옮긴 뒤에 운영과 비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였다"며 "스마일샤크는 워크로드 진단부터 이전, 이전 이후의 운영과 비용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MSP로서 기업의 AWS 전환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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